리틀팍스

2년차 재구매 후기!!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자연스럽게 놀면서 영어와 친해지게 하고 싶은 분
자기주도학습을 시키고 싶은 분
듣기와 읽기와 말하기를 한방에 하고 싶은 분
리틀팍스와 함께 하면 가능합니다~

6살에 개인원어민쌤과 했던 공부 실패로 아이가 영어를 너무 싫어해서 포기하고 있다 3년이 흘렀고
늦었다고 생각 하던 9살!!
죽어도 영어학원은 가기 싫다는 아이~를
억지로 시킬 수는 없어 고민고민하고 있을 때
친구 엄마의 추천으로 시작한 리틀팍스!

사진에도 있지만 1년이 지났고 
꾸준히 해온 결과 공부가 아닌 일상이 되었고
"듣는 귀가 생기고 발음이 참 좋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답니다. 

제가 해준건~ 단 한마디! 
"리틀팍스 했어?"였고 
아이가 시간을 스스로 정해 놀듯이 학습하더군요

리틀팍스는 유치원때만 하는거 아니냐고 하는 엄마들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단계별로 있어서 남편도 같이 즐겨 보고 있다. 
학원비 한달치로 온가족이 함께 1년을 할 수 있어 가성비 또한 강추다~
요즘 같이 코로나19로 어디도 갈 수 없는 이때에 꼭 필요한 학습 도구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