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는 꿈의 빅-박스(Big Box)입니다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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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틀팍스는 꿈의 빅-박스(Big Box)입니다
  • 글쓴이:
    sarah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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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2,743| 추천수: 10 | 등록일: 2020.3.31 오후 11:30

  •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초등학교 졸업한지 30년이 훨씬 넘었네요 ^^ 

    그때와 현재의 초등 교과 과정은 수준도 속도도 30배는 빨라진 듯합니다. 3학년부터 벌써 영어가 편성되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저는 중학교 들어가서 알파벳 시작했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여러 채널의 사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접근 연령이 낮아졌더군요,

    학급 안에서도 이미 유치원 때부터 그런 멤버십들이 형성되어 있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사교육비를 생각하면... 대다수 서민 부모님의 마음과 어깨는 많이 미안해지고 무거워집니다.

    저비용 고효율 !

    리틀팍스는 그런 부모의 마음과 어깨에 부담을 덜어 준 어깨동무 같은 친구입니다.

     

    언어습득 과정은 왕도가 없다지요?

    많이 듣고, 많이 말하고, 많이 읽고 써야 하는 단순한 진리가 리틀팍스 안에는 종합선물세트로 담겨 있으니까요?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스크립트, 선명하고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무엇보다 고전에서부터 동화까지 이야기 플롯으로 전개되는 컨셉은, 아이들로 하여금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리틀팍스의 최대 장점이기도 하죠.

    동시에 수준별로 묶여있는 리틀팍스의 배려는 아이들의 학업 성취의욕 고취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다시 한번 재구매해서 듣게 된 이유입니다.

     

    앞뒤가 똑같은 2020년 해라지요?

    정체되지 않고 늘 새로운 이야기로 업데이트 하는 리틀팍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그 초심 앞뒤가 변치 않으시길 응원합니다.

     

    올해도 우리 딸 아이를 비롯해서 여러 아이들에게 리틀-팍스를 넘어,

    꿈을 심어주는 미지의 빅-박스(Big Box)가 되어주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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