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친구집가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친구랑 같이 너무나 즐겁게 흥얼거리는 걸 보고

관심있게 보게된게 리틀팍스를 접하게 된 첫 시작이었습니다.

그동안 영어를 유치원에서 접한게 전부 였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그다지 관심이 없어 하더라구요

그러나 리틀팍스로 딸아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위주로 익숙하게 해주니..

어느정도 영어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흥미가 생긴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무료체험기간까지 포함하면 두달밖에 안되지만. .

하루도 빠짐없이 리틀팍스를 보여달라고 하고. . 흥얼거리고 따라하는거 보니. .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리고자 하는 저의 교육방법에도 맞는거 같아서 더욱더 믿음이 갑니다.

아직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따라하고 퀴즈도 제대로 맞출려면

시간이 조금더 필요할꺼 같지만. . .

끈기있게 기다려볼려구요. .

리틀팍스 할까말까 고민이신분들. . 꾸준이 노출시켜보시면. . 어느덧 즐겁게 보고있는

자녀의 모습을 볼수있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