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the door of English little fox.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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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 the door of English little fox.
  • 글쓴이:
    지민J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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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2,466| 추천수: 7 | 등록일: 2020.1.24 오후 5:28
  •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제 초4 학년이 되는 아이입니다.

    저는 리틀팍스를 8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8살 때는 1학년이라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지도 않았고,

    아직 영어로 막 말하거나 쓰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였습니다.

    저는 영어 학원은 한 번도 다녀 본 적이 없고, 리틀팍스

    3년차. 3년만에 이렇게 되었다는 게 믿을 수 없습니다.

    '리틀팍스'를 처음 들었을 땐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작은 여우?' 제가 리틀팍스를 처음 본 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계속 할래" 재미있어"

    뭐든지 시작은 재미있는 법이지요 ㅋ. 제 생각에는 리틀팍스

    는 시작도 재밌고, 지금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몇 년 동안 했는데 안 질린 영어 프로그램이 없었

    습니다. 한 영어 프로그램은 너무 재미가 없고 느려서, 그거와

    리틀팍스를 병행하며 한다고 해놓고, 다시 리틀팍스로 돌

    아왔습니다. 또, 한 프로그램은 재미가 없고, 한 달에 동화

    1개 정도밖에 안 나와서, 새로 나온 동화를 볼 기대감도  없

    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리틀팍스로 왔습니다. 리틀팍스는

    제가 한 영어 프로그램중에 가장 오래 했습니다.

    영어에는 아주 미숙했고, 이제 알파벳을 땠을 땐 8살, 읽을 지도 잘

    몰랐을 때였습니다. 그때 영어 방과후를 잠깐 했습니다.

    8살, 입학했을 때부터 ' 아 이게 영어의 재미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영어 첫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이었습니다. 8살 이면

    1학년, 학교 영어는 3학년 때 시작한다고 해도, 어린이집에서도,

    유치원에서도 꾸준히 배워 왔던 게 영어입니다. 하지만

    알파벳도 못 땐, 영어에 발자국을 못 낸, 그땐 아기였다고

    볼 수 있죠. 저는 영어유치원도 다니지 않았고, 학원도 다니지

    않았죠. 리틀팍스를 보니, 매일매일 새로운 동화, 재미있고

    실감나는 애니매이션이 리틀팍스에 재미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영어. 리틀팍스. 입니다. 저는 여덟 살 때 2단계

    정도를 들었고, 완전 처음에 시작했을 땐 1단계도 제대로 못 알아듣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영어 공부를 리틀팍스로 하며, 차츰차츰 영어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렀고, 저는 2학년으로 갔습니다. . 아직 영어

    학원, 과외, 이런 것들을 하지 않고, 그냥. 리틀팍스. 오직 리틀팍스

    만으로 했습니다. 영어에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영어에 가까워지니,

    기본적인 단어도 조금씩 외웠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문법을 배웠고,

    인사말, 안부 묻기 정도는 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3학년때

    배울 영어를 생각하며..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이 때는 갑자기 높은

    단계를 들었다가, '외이렇게 길어?' 하면서 다시 낮은 단계로 돌아간 기억

    이 있습니다. 이때부터 영어 시간을 효율적으로 썼습니다. 이때는 4단계

    수준의 동화를 들으며 영어에 발자국을 찍었 던 것 같습니다. 이 때 목표는,

    '아직 잘 할 줄은 모르지만 최대한 열심히 연습해서, 영어 글쓰기를 해 보자'

    였습니다. 영어 공부를 즐거워했던 이 시기에는 복습으로 3단계도 들어보고,

    예습으로 5단계도 조금 들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저는 이제 3학년으로 들어갔습니다. 3학년부터 영어를 배운

    다고 하길래, 저는 열정을 실어 공부를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때 1월이 가장 영어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할 것도 별로 없고,

    심심했기 때문이였습니다. 이때는 리틀팍스와 친한 친구처럼 리틀팍스와

    놀았습니다.영어 실력이 팍 오르기 시작 한 건 이 나이, 3학년( 10 살) 때였습니다.

    이때부터 영어글을 쓰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잘 못 쓰고 하더라도, 차근차근

    썼습니다. 1주일에 한 번씩 영어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자주 쓴 게 영어글입니다.

    영어와 가까워지고, 친해지고, 영어를 필요로 했던 시기가 다 10살입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좀 더 어려운 문법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단어도 좀

    더 어려운 수준의 단어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대화도 차츰차츰

    하기 시작했고, 좀 더 구체적인 표현을 하기 시작했던 때였습니다.

    저는 이때 영어실력이 완전 팍 늘어서 놀랐고, 더 열심히 하려고

    항상 학교 갔다 오면 컴퓨터를 켜 리틀팍스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루생활에 '리틀팍스 하기'를 꼭 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영어를 너무 좋아해서 처음으로 레벨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8단계였습니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단계였습니다.

    그래서 8단계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때 들었던 단계가 8~9단계로, 8단계와 9단계를 병행해가면서 들었습니다.

    200 시간이 훨씬 넘게 리틀팍스를 해 왔습니다. 모든 분들에겐

    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리틀팍스를 적극추천합니다.


    Open the door of English little 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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