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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엄마표 영어'에서 '리틀팍스 올인'으로 바꾼지 1년~ 내 아이의 놀라운 변화
  • 글쓴이:
    지니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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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4,556| 추천수: 39 | 등록일: 2019.6.19 오후 10:53
  • 안녕하세요.

    저는 초2, 7세 두 아들 엄마인 지니맘입니다.

    저는 엄마표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를 접해주려고 애썼습니다.

    영어 책을 읽어주고 DVD를 찾아주고 영어를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으나

    그 이후, 집중듣기로 이끌어가는 단계에서는 늘 실패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단어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집중듣기를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 고역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는 그런 생각을 못하고 내 아이는 왜 안될까? 

    언어 감각이 없을까? 불안한 마음을 가지며


    바로 앉아라

    집중해서 들어라

    열심히 들으면 알 수 있다 

    이런 말들로 어떻게든 아이를 설득해서 집중듣기로 이끌어 가보려고 했어요.


    하지만 아이는 영어책을 가만히 듣고 있지 못했고 

    아주 낮은 단계의 영어 책도 읽어내지 못했어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영어 책을 보고 있는 동안... 마음이 무겁고 스트레스 받는 것처럼 보였어요.


    아이에게 스트레스 줄 것 같으면 차라리 엄마표를 스톱할까? 학원으로 가야하나?

    딱 고민하던 초1에

    리틀팍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리틀팍스가 영어 동영상을 보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기에

    KT 티비에서 무료편으로 배트앤 프랜즈를 보게 되었어요.


    그게 운명적 만남이었을까요?

    저는 계속 보여달라는 아이의 요청에 결재를 하였고, KT 티비로 리틀팍스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리틀팍스 블로그에서 프린트하여 책으로 만드는 것을 보았어요






    엄마표 영어로 음원작업에 익숙했던 저는

    당장 무한 잉크 프린트기를 구입하고,

    음원스티커에 MP3 파일을 입혀서 책 1권에 음원 1개를 작업하여 아이가 바로 찾아 들을 수 있게 해줬습니다.




    맨 처음엔

    배트앤 프랜즈~

    그 다음엔 

    버드 앤 킵~

    나중엔 라켓걸서유기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하루에 몇시간이고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비오는 주말은 리틀 팍스를 보는 날이었습니다.


    리틀팍스는 말을 걸어도 모를 정도로 몰입해서 보더라구요

    그리고 리틀팍스의 자막 덕분에 영어 단어들도 빨리 자기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떠냐구요???

    얼마 전 한번 해 보자고 꼬셔서 치른 레벨 테스트 결과입니다. 


    점수는 다소 부족하더라도, 저는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읽고 답을 체크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합니다.

    제 아이가 1년도 안 되는 시기만에 이렇게 달라진 것이 정말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그리고 리틀팍스에게 고맙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변화는 7살인 우리 둘째입니다. 

    배트앤 프랜즈를 그림만 보고도 통문장으로 외워서 대사를 미리 읊는 우리 아들을 보면서

    정말 신기하다

    정말 신기하다

    감탄만 하게 된답니다.



    물론 우리 아들들은 엄마표 영어로 오랜시간 노력한 아이들이라 더 빨리 늘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벽에 부딪히고 포기하고 싶어졌을 때

    리틀팍스에서 단계별로 흥미로운 동영상을 손쉽게 볼 수 있었기에 너무나도 편하게 영어 공부를 이어갈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주변 사람들에게 리틀팍스를 적극 소개해줍니다.


    여러분 엄마표 영어 포기하고 싶어질 때,

    너무 힘들다 여겨질 때,

    아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방향을 잃은 것 같을 때는

    리틀팍스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즐거워하니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