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사람들은 이렇게 많이 말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해야하나요?잘하는 것을 해야하나요?"

이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에 따라 각자 다른 답변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좋아하는 것은 노력하다보면 잘하게 된다고,잘하는 것은 인정받으면 좋아하게 된다고.

저는 2학년 때부터 수학이 너무 짜증나고 도대체 왜 있는건지 모를정도로 싫었습니다.여러분들이 흔히 말하는 '수학포기자'

였던 것이죠.하지만 수학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생각이 점점 바뀌게 되었습니다.시험에서 1등을 하기도 했고,아무도 못 맞혔던 문제를 맞혔다고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주시니 너무 기쁘고 수학이 좋아졌습니다.사람이 칭찬을 받으면 괜히 자랑스러워지고 우쭐하잖아요.약간 그런 느낌이 많이 드니까 수학이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또,저는 글 쓰는 것이나 만화를 그리는 등의 창작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그래서 항상 열심히 연습하고 그렸더니 주변사람들이 제 만화를 재미있게 봐주고,활용수기 추천수도 가끔가다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착각일지도;;)

영어를 잘하신다면 영어를 좋아하게 되실 희망이 있고,영어를 좋아한다면 잘하게 되실 희망이 있습니다.

둘중에 아무것도 포함되어 있지않다고요?

둘중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고요?

그렇다면 영어를 열심히 배우시면 됩니다-?



도대체 영어는 왜 배워야 하는것일까요?

_세계의 공통어라서?

_좋은 직업을 얻으려면 영어를 잘해야해서?

_여행가서 다른나라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답은 무엇일까요?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서 아닐까요?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요?

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확실하지 않은결과들.

미래에는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확실하게 말할 순 없습니다.

우리 그 누구도 미래에 가보지 않았으니까요.

미래에는 외국어를 배우지않아도 소통이 된다고 해도,

만일에 대비하는 멋진 우리의 미래(?)가 펼쳐지기 위해서는 영어를 즐겨야합니다!

영어는 단순한 공부라고 생각하여,억지로 공부처럼 한다면 즐길 수 없습니다.

그냥 친구와 말을 하는 것처럼 친구가 한 말을 따라하는 장난처럼 말하고,따라해야합니다.리틀팍스를 '친구'의 비유해서 말이죠.

그렇다면 리틀팍스와 단짝친구가 되는방법_ 공개합니다~

단짝친구가 되는 방법-♥

1.며칠동안 함께할 친구(동화)를 선택합니다.(동화단계는 레벨테스트를 거쳐 나온 단계나 한단계 위 정도로 설정합니다.)

동화는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동화나 재미있어보이는(?) 동화를 선택합니다!

2.동화를 시청하고,동화를 자막보고 시청하고,단어장에 가서 모르겠던 단어들을 공부하고 퀴즈를 풉니다!

3.크로스워드,스타워즈 등등을 자유롭게 플레이합니다!

4.녹음기에 대본을 보고 녹음합니다!

5.그렇게 여러편의 동화를 반복합니다!

그렇게 한 편의 동화를 마스터하면 마스터했다는 표시로 배지를 대표배지로 설정하면 더 보람차요 :)

단계마스터 배지도 노려보고,동화가 재미있었다면 배지를 한 번더 따보는 것도 좋겠죠?

추천드리는 동화

◎Cinderella

◎Rocketgirl

◎Wizard and the cat

◎Fun at kid central

◎Little priness

◎Monster academy

이상 저의 부족하고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