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name is jungwon choi : sunishani
I'm 11years old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활용수기를 써 보는 써니샤니 입니다
첫이기 때문에 많이 많이 서툴러요 이해부탁해요!!^^
(리틀팍스는 3년째 하고 있지만 영어실력과 활수 처음인거 이해안가겠지만
노력할게용)
제가 방금 1학기 일기쓰기 모집 하는 걸 보고 신청을 하려고 맘을 먹고
영문 자기소개부터 쓰려고 하니 뭔가 어설픈 영어실력이 나오더라구요...하.하.
영어를 3년 했는데 얼마나 게을리 했는지 몇개월하고 작성하는 언니오빠동생들 보고
입이 쩍 벌어졌어요^^
그래서 그냥 못마땅했지만 다 내 잘못이니 그냥 일기는 포기하고 활수만 열심히 쓰기로 마음 먹었죠.
어설프지만 그래두....................반성해야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은 꼭 열심히 하시길.
저는 그냥 매주 나오는 동화들은 꼭 챙겨보는 타입이예요
그리고 동화 1개의 시리즈를 골라서 딱 그것만 집중적으로 봐요
그게 전 만족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이때까지 집중적으로 봐온 것 들은 총 33개입니다!
솔직히 저는 영어에 큰 관심을 두진 않았어요 그냥 아, 어디 갈 때나 커서 회사갈 때
중요할때 써먹을 인생의 한 일부라고 막 큰 관심을 두진 않았죠.
뭐 근데 제가 언니가 2명 있는데 2명 다 리틀팍스를 하더라고요 1살때부터 그냥
일상적으로 언니들이 리틀팍스를 하는 걸 자연스럽게 듣고 보기 시작했죠,
그리고 저도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1학년이 되는 순간 저도
자연스럽게 리틀팍스를 혼자서 틀어서 보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아 영어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좋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죠^
그렇다고해도 저는 아직도 영어를 좋아하지는 않고 그냥 거리만 조금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단어장도 만들어서 쓰기도 하고 모르는 단어는 인터넷에 쳐보기도 하고,
영어책도 읽어보고 학습지도 해 보고 등등 많은 것들을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해보고 깨달았죠.
그래서 이제는 퀴즈도 풀어보고 단어장도 보고 스타워즈도하고..
동요도 가끔 틀어서 춤을 지어보기도 해요 조금 쑥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영어랑 친해지려면
이 정도는 해야겠죠??ㅎㅎㅎ 하루에 20분~1시간정도 하는데 나쁘진 않아요
아니,제 영어의 구세주입니다!!!!! 저처럼 게으르고 귀찮은 타입의 사람들은 2019년도에는
정말 이렇게 해보자! 맘먹고 결심하고! 해보면 나쁠거 하나도 없겠쥬~~~
지금까지 써니샤니였습니다 매달마다 1번씩은 꼭 쓰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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