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 BY , SARAH -

@ 학년별 리팍 공부법 @



# 프롤로그 # 나의 소개 #

저는 영어를 배운지 5년차 , 5학년 여학생입니다 .

지금은 리팍 , 영어학원 둘다 하고 있어요 .

2월21일 , 댓 기능 없어진 후 ,

제가 이사를 갔는데 , 이사간 곳은 ' 노원구 중계동 ' 입니다 .

학군이 좋은 곳 중 한곳이죠 .

특히 은행사거리가 학원이 무지막지하게 많아서

다닐수 밖에 없다죠 .

그래서 영어학원을 등록하였고요 .

리팍도 하고 있습니다 : )

저 , 세라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 )

참참 본론으로 가죠 .

네네 쨌든 영어 5년차 5학년 여학생이구요 ,

3년은 영어를 잘하는 아는 이모와 함께 공부를 했습니다 .

그 이모는 지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 방과후 수업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네요 .. 그정도로 영어 실력이 진짜

높은 이모입니다 . 저희 엄마의 절친이셔요 : )

네 그렇게 2년을 배운후 , 제가 초3이 되었을때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

설렘을 안고 첫 학원을 갔죠 .

기대와 달리 너무 시끄럽고 숙제도 별로 없고 실력이 안 늘었어요 .

제 수준에선 너무 쉬웠죠 ..

그래서 일 년도 안 다니고 바로 끊었죠 !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지금은 ... 너무 빡세서 탈입니다 ...

으아ㅏㅏㅏ 너무 빡세요 진짜 ㅜ

숙제가 진짜 너무너무 많아요 .. 하하

그럼 리팍 팁으로 고고 !





# 유치원생

- 유치원생분들은 그냥 동화 , 동요를

계~~~속 흘려들으면 실력이 쑥쑥 늘어요 !

게임과 크로스워드 아예 하지 말고 오직 ! 동화 , 동요만 ~

보셔야합니다 !

유치원때부터 게임에 흥미 느끼면 안되요 : (

중 독 됩 니 다 ㅜ ㅜ

유치원생 추천 단계 : 1단계 초초초반

# 초등학교 1~2학년

이떄부터 기초를 시작하자구요 : )

이때는 1단계 중~후 반정도 !

이때도 그냥 흘려듣기 ~

잘하는 친구들은 2단계도 가즈아 ~ !

꾸준히만 하면 충 ! 분 ! 히 !

2단계까지 할수 있어요 : )

# 초등학교 3~4학년

이떄는 2~3단계 할수 있습니다 : )

잘하면 4단계 가능합니다

4단계 쉬워요 : )

이땐 자신이 직접 컴터 OR 핸폰을

키고 보는거니깐 게임도 알게 되겠죠 흐흐

이떄부터 게임에 빠질수도 있으니

조심 ! 또 조심 !

게임은 피하자구요 ~

고학년이 됐으면 !

# 초등학교 5~6학년

저네요 ! 네 저는 현재 6~7단계를 보고 있지만

평균은 5~6단계 입니다 .

이떄는 기초는 바이바이두바이 ~

상급으로 가즈아 ~

5단계 , 6단계에 흥미가 떨어지고

지루할수도 있어요 .

하 ! 지 ! 만 !

리틀팍스는 그렇지 않답니다 .

오히려 더더 재밌죠 : )

저는 개인전으로 5,6단계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

추천 드려요 : )

# 중 1~3학년

중학생은 잘하면 9단계 갈수 있어요 !

하지만 평균은 ? 7~8단계인거 잊지 말고

꾸준히 ! 열심히 !

자신이 잘한다고 잘난척 하며

9단계 보지말고

차근차근 ~ 하세요 !

이떄는 이 말만 기억하세요

' 꾸준히 ! 열심히 ! '

# 고 1~3학년

이떄는 아예 다 끝 ! 9단계를 보며

복습차 6~8단계도 보자구요 : )

9단계는 살짝 어려우신분들도 있으니 ,

흥미가 다시 생길수 있도록

6~8단계를 복습하며

리팍 공부 합시다 !

+ # 대학생 , 어른

진짜 이 나이가 됬으면 ! 완전 마스터입니다

영어 정복 완료 !

중국어 정복 가즈아 ~

' 리틀팍스 중국어 ' 도 있으니

아직 끝난게 끝난게 아니라구요 ! ㅎㅎ

중국어 가즈아 ~

중국어도 마찬가지로 차근차근 열심히 꾸준히 합시다 : )

# 학부모분들께

안녕하세요 , 학부모분들 .

저는 5학년 여학생입니다 .

학부모님분들도 저희 어머니와 같은

고민이실것 같아요 .

' 영어를 뒤처지진 않을까 ' ' 영어가 지루하게 느껴지면 어떡할까 '

등 많은 영어에 대한 고민이 있으실것 같은데요 ,

저희 어머니는 계 ~ 속 ! 꾸준히 그냥 익숙하게

반복하여 들려주셨어요 .

그럼 어느순간 , ' 리팍 볼시간이다 ' 이러면서

흥미를 점차 가집니다 .

저도 처음에 어머니가 보라고 하셨을때 ,

어리둥절 하며 ' 왜 ? 왜 봐야돼 ? ' 이러면서

떼를 부렸어요 . 그때까지만해도 영어가 정말 싫었거든요 .

하지만 계속 꾸준히 본 결과 , 영어가 좋아졌습니다 : )

영어는 잘하는게 좋은게 아니에요 , 좋아하는게 좋은겁니다 .

싫어하는건 언제나 못해요 .

좋아하는건 언제나 잘 할 수 있죠 .

이런것처럼 , 학부모분들도 자신의 자녀에게

' 흥미 ' 를 느끼게 해주셔야 해요 .

정말 중요합니다 .

학부모분들의 자녀가 영어천재가 될수 있도록 !

응원하겠습니다 : )

저의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차근차근 , 꾸준히 , 열심히

이상 세라였습니다 : D

저의 글을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