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팍 vs.영어학원 vs. 어학연수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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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팍 vs.영어학원 vs. 어학연수
  • 글쓴이:
    gam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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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5,175| 추천수: 10 | 등록일: 2018.5.1 오전 10:39
  •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이렇게 활수를 쓰는 데 기분이 다시 새로워진 기분이네요. ㅎㅎ

    그러면 이제 딴길로 세지말고 끝까지 가봅시다.

    영어학원:저가 영어학원을 1년인가 2년 정도 다녔었는 데 그때는 리틀팍스를 안 하고 그냥 선생님이 숙제를 내 주시면 그냥 주시는 대로 영어신문을 주면 그냥 대충대충 번역 시키고 그러던 저가 리틀팍스라는 것을 알아서 그냥 리틀팍스 하고 영어학원까지 하면 힘들기도 하고 비용도 많이 들어서 영어학원을 그만 두기로 했어요. 하지만 첫번째 리팍을 어떡게 하는 지도 몰라서 그냥 흘려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그래서 엄마가 다시 ㅠㅠ 영어학원을 보내주셨어요. 거기는 집이랑 가까워서 걸어다녔는 데 영어학원이 맘에 안들기도 하고 다른이유들도 있어서 다시 리틀팍스로 고고! 하지만 리틀팍스를 잠시 쉰 적이 있어요. 저는 리틀팍스를 처음시작했을 때 (언제였더랑?) 유치원때부터는 시작하기는 했었는 데... 이렇게 개인 아이디로 한개 아니라 화요일인가 그떄 어린이집에서 강당 같은 데에모여서 다같이 동요나 동화도 듣고 그랬는 데 아마도 abc는 어린이집에서 땐 것 같아요.하지만 이제 3학년인가 그때 엄마가 정식으로 시켜서 했는 데 3레벨 부터 시작한거로 기억하고 있어요.(저는요)그런데 영어학원을 3군데나 다녔는 데 그렇게 큰 변화는 없었어요.


    어학연수: 저는 현재 캐나다에 거주를 하고 있는 데 저가 외국인 친구들이랑 이야기 할떄 잘 들리기는 데 너무 빨리 말하면 아직까지는 헷갈려요.그래서 리틀팍스로 6레벨에서 7레벨을 듣고 있는 데 그거는 이제 잘 들려요. 하지만 더 열심히 ㅋㅋ 해야 할것 같아요.저가 가끔씩 리틀팍스 스피킹 스피치를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듣는 데 다들 발음이 겁나 좋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엄마께서 외국인 발음은 뭔가 정확하지는 않다고  하는 데 외국인이랑 소통을 할려면 일단 리틀팍스 성우님들을 따라서 계속 발음연습을 하라고 해요. 그런데 너무 힘들면 그냥 하다가 잠이 들어버릴 때가 더 많아요.(부끄럽네요)저는 엄마의 조건을 듣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것 같기도 해요.




    저가 추천하는 길(?)이나 좋은 점(?):영어학원보다는 어학연수. 어학연수 보다는 리틀팍스를 추천합니다.

    저가 이것저것 다 해보니 리틀팍스가 최고인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안뇽!! 다음활수에서 만나요.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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