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부터 리틀팍스를 시작한 초2 쌍둥이 남매의 엄마 입니다. 처음 2년은 그냥 듣고 따라하기만 놀이처럼 하게 해서 아이들이 얼마 늘었는지 알지 못했었는데요, 최근, 아이들과 읽기를 시작하면서 얼마나 효과적인 공부방법인지에 대해 확실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리틀팍스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살아있는 영어라는 언어”를 익힌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 부모들이 실패한 외우고 암기하는 방법이 아닌, 생활 속 영어를 아이들의 머리에 체화시켜 주는 것이지요. 저희 아이들은 어떻게 활용했는지,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공유 드립니다.
리틀팍스는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끼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부모님께서 잘 안내해 주신다면, 아이들도 더욱더 리틀팍스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몰랐던 기능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적극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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