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1월 ,토익 945점을 맞으며...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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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학년 11월 ,토익 945점을 맞으며...
  • 글쓴이:
    태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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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660| 추천수: 3 | 등록일: 2026.7.20 오전 8:15
  • 1. 도입: 6학년 11월, 성인들도 어렵다는 토익 시험장에서
    초등학교 6학년 11월, 제 키만 한 책상에 앉아 성인들과 함께 토익 시험을 치렀습니다. 비즈니스 어휘와 긴 지문이 가득한 시험지였지만, 제게는 전혀 낯설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945점.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들도 달성하기 어렵다는 고득점을 초등학생인 제가 받을 수 있었던 비결, 그 시작은 5살 때 만난 ‘리틀팍스’였습니다.
    2. 시작: 5살, 공부가 아닌 ‘놀이’로 만난 영어
    학원이나 빽빽한 문제집 대신, 제 영어의 첫 단추는 리틀팍스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5살이던 제게 영어를 강요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하루의 일정 시간에 리틀팍스 동화를 틀어주셨을 뿐입니다.
    • 흘려듣기와 친숙해지기: 알파벳도 잘 모르던 시절, 1단계의 쉬운 동화들을 만화 영화 보듯 깔깔거리며 보았습니다.
    • 자연스러운 모국어식 습득: 매일 반복되는 리틀팍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덕분에, 영어를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3. 과정: 리틀팍스 무한 반복과 단계별 점프
    나이가 들면서 리틀팍스는 제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장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주었습니다.
    • 단어장과 퀴즈 활용: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것에서 나아가, 동화를 본 후 제공되는 퀴즈를 풀며 독해력을 키웠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나만의 단어장에 저장해 두고 게임처럼 익혔습니다.
    • 오디오북 무한 반복: 마음에 드는 시리즈는 밥을 먹을 때도, 잠들기 전에도 오디오로 계속 흘려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토익 LC(듣기)의 핵심인 ‘원어민의 귀’가 완벽하게 트였습니다.
    • 고단계 시리즈 도전: 고학년이 되면서 역사, 과학, 명작 소설 등 고단계(7~9단계) 콘텐츠를 섭렵했습니다. 토익 Part 7에 등장하는 긴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는 독해 체력은 바로 이때 다져진 것입니다.
    4. 전환점: 토익 945점, 학원 없이 이뤄낸 결과
    따로 토익 전문 학원을 다니거나 성인용 인터넷 강의를 듣지 않았습니다. 기출문제집을 풀며 시험 유형만 익혔을 뿐인데, 첫 시험에서 945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받았습니다.
    리틀팍스를 통해 수년간 쌓아온 방대한 배경지식과 원어민 소리에 대한 감각이 있었기에, 낯선 비즈니스 어휘와 긴 지문 속에서도 정답을 쏙쏙 골라낼 수 있었습니다. 문법을 공식으로 외운 것이 아니라, ‘리틀팍스에서 들었던 자연스러운 문장’을 기준으로 문제를 풀었더니 정답률이 높았습니다.
    5. 결론: 영어의 날개를 달아준 리틀팍스
    5살 때 리틀팍스로 시작한 작은 습관이 6학년인 지금, 저에게 ‘토익 945점’이라는 거대한 무기와 자신감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주위에서 영어 비결을 물어볼 때마다 저는 망설임 없이 “어릴 때부터 리틀팍스를 본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초등 영어를 넘어 평생 지치지 않는 영어의 체력을 길러준 리틀팍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 단단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학교 시험은 너무 쉽죠.^^ 
    가장 중요한 건  , 포기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