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어학원 레벨테스트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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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근두근~ 어학원 레벨테스트
  • 글쓴이:
    me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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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823| 추천수: 4 | 등록일: 2023.8.30 오전 1:25
  •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4학년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리틀팍스를 이용한 것이 큰 애 여섯 살 때부터니, 대략 6년 가까이 됩니다. 

    아이들은 리틀팍스를 꾸준히 보고 있고, 엄마인 저는 활용 수기를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활용수기를 쓰는 이유

    제가 활용 수기를 열심히 쓰는 이유는 세가지 인 것 같아요.

    첫 째, 다른 분들께 리틀팍스를 권해드리고, 활용법을 공유하려는 것이고,

    둘 째, 우리 아이의 영어 발전 상황을 정리해 보는 기록의 의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아이의 성취 결과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 같아요. 발전 상황 정리 글을 개인 메모장에 쓰지 않고, 공개하는 데는 이게 가장 큰 거 같네요. 특히 오늘 글.....^^;;

     

    레벨테스트를 받은 이유

    초등 4학년이 되도록 줄곧 영어 학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하고 있으니, 테스트 한 번 가 보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지만 테스트 비용도 아깝고, 구지 학원을 보낼 생각이 없어서 그동안 제대로 된 테스트를 받아보지 않았습니다. 3학년 때 해리포터 읽는 것을 보며, 읽기 실력이 많이 향상된 걸 짐작했고, SR수치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구지 돈 들여) SR테스트를 받아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이 친구들 엄마를 만나보니, 아이들이 하루 3시간, 주 2회 정도는 영어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처럼 영어 학원을 다녀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겠다 생각했습니다. 마침 가을 학기 개강을 앞두고 무료 레벨 테스트가 진행되는 학원이 있었습니다. 바로 테스트 신청을 하게 되었죠.


    레벨테스트를 신청하고는 며칠 간 마음을 단단히 먹었습니다. 

    '혹시 기대보다 너무 낮게 나와도 실망하지 말자. 혹시 깜짝 놀랄 정도로 높게 나와도 자만하지 말자.'

    소위 말하는 엄마표로 진행하다가 레벨이 낮게 나와 상심하는 분들도 많다고 들어서, 점수가 예상보다 낮을 경우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더 단단히 했습니다.


    레벨테스트 결과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영역을 다 테스트 하는 곳도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간 곳은 듣기와 읽기만 테스트 하고 있었습니다.

    테스트 끝나고 상담을 하면서 선생님이 처음 하신 말씀은

    "혹시 지금까지 어느 학원에 다녔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하는 질문이었고, 따로 학원을 다니지 않았다고 하니,

    "그럼 외국에 살다가 왔나요?" 라고 물으셨어요.

    아니라고, 집에서 노출 꾸준히 하며 책읽기 위주로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니 깜짝 놀라셨습니다.

    "영어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인가 봐요. 저희 원에서 4학년에 레벨테스트로 이 레벨 나온 건 처음이에요

    "이 정도면 단순히 읽는 정도가 아니라, 영어로 사고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라고 하셨지요.

    아이는 뿌듯해 했고, 저도 무척 신났습니다. 


    (비싼 비용일지라도) 학원에 보내 볼 생각도 있었지만,

    아이가 원하지 않았고,  먼 곳에 위치해서 길에서 버려지는 시간이 아까워 학원 등록은 보류하였습니다.

                







    좋은 결과의 원인

    집에 돌아오며 아이에게 말했지요. 

    "오늘 좋은 결과가 나온 건 꾸준히 영어 책을 읽어서 그런 거 같아. 

    그런데 영어 책을 잘 읽게 된 건 다 리틀팍스 덕분이지?!!!"

    아이도 강한 긍정의 대답을 하며, 리틀팍스 거의 다 봤는데, 혹시 안 본 게 있는지 꼼꼼히 찾아서 다 봐야겠다고 말하네요.

     

    아이 영어 교육을 위해서 지금까지 제가 한 것은 리틀팍스를 등록해 주고, 영어 책을 사 준 것 밖에 없는데, 

    (아, 그리고 최근에는 브릭스 리딩이라는 독해 문제집도 풀게 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요.)

    이 정도 결과를 내니, 투자 대비 만족도가 높아 행복합니다.


    앞으로의 계획

    읽기와 듣기는 실력이 높게 나왔지만, 테스트 하지 않은 말하기 쓰기는 상대적으로 실력이 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듣기와 읽기로 인풋을 채웠으니, 이제 아웃풋을 유도해 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난 번에 화상영어를 잠깐 해 보았습니다. 별로 재미있어하지 않았고, 필리핀 선생님이라 발음 교정을 기대할 수도 없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영어로 일기를 쓰도록 해서, 100편 정도의 일기를 쓰게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문장이고, 첨삭없이 자유롭게 쓴 글이라 큰 발전은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어떻게 해 줄까 며칠을  생각하다가 돌아온 곳은 또, 리틀팍스였습니다!

    다른 분들의 활용수기를 찾아보니, 처음부터 회원참여 코너의 <영어 글쓰기>나 <스피치 콘테스트>등의 코너를 활용하셨던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저는 그동안 그쪽은 별로 활용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이제 최대한 활용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어떤 식으로 유도하면 영어 글쓰기, 영어 일기와 더빙 페스티벌, 스피치 콘테스트 등 회원 참여 코너를 활용해 아웃풋을 끌어낼 지 연구하는 게 지금부터 제가 해야 할 숙제입니다.

    성공적으로 하게 되어서 다음 활용 수기도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무리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특별한 활용 팁 없이 그저, 레벨 테스트 결과가 좋았다는 말만 쓴 거 같아 죄송하네요.

    그래도, 리틀팍스로 될까, 약간 흔들리는 분이 계시다면,

    리틀팍스만으로 대형 어학원의 높은 레벨 성적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아이와 리틀팍스로 영어 공부를 어떻게 진행해 왔는지 궁금하신 분은

    제 아이디를 눌러,작성글을 찾아 지난 수기를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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