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리틀팍스를 2년 9개월 이용한 추가 사용자 AnnKim입니다.
저는 매일매일 오로지 한 개에만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바로 리틀팍스를 보는 것입니다.
6살 때 엄마가 재미있는 것을 보여 준다고 해서 엄마의 핸드폰을 보았더니,
재미있는 리틀팍스 영상이 떠 있었습니다.
바로 4단계에 있는 Rocket Girl이었습니다.
그 때 저는 집에 자주 못 만나는 단짝이 있었지만
저는 그 때 리틀팍스 영상을 보는 것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유치원과 학교에서도 수시로 리틀팍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다니는 영어 학원에서도 매일 리틀팍스를 숙제로 받아왔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이 한 스피치 콘테스트나 더빙 페스티벌, 글쓰기를 매일 들어가서 봅니다.
다른 사람이 한 것이 매우 자랑스러워 보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스피치 콘테스트는 한 번도 나가 보지 않았지만
Class나 더빙 페스티벌, 글쓰기는 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퍼즐이나 상장, 메달이나 스티커를 받아 본 적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더 리틀팍스의 챌린지를 이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제가 언제 리틀팍스에서 본 영상의 내용으로
(사실 대부분이 Kids Central이었습니다.)
영어 게임이나 질문&퀴즈, 친구들이 물어볼 때 쉽게 대답할 수 있었고,
영어 학원에서 시험을 볼 때에도 다 1등을 했고
우리 반 친구들은 나에게 영어 천재라고 부를 때가 많았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한 게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냥 리틀팍스에서 흔히 어린이들이 하는 동화 보기, 게임, Ebook 읽기 등
어린이들이 하는 것만 했지 공부는 하나도 안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년 후, 저는 제가 스스로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 때 리틀팍스가 저에게 최고의 선생님으로 여겼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저는 리틀팍스가 저의 영어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리틀팍스가 제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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