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의 힘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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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틀팍스의 힘
  • 글쓴이:
    Kelly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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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2,531| 추천수: 4 | 등록일: 2020.1.6 오후 2:25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초4가 된 Kelly라고 합니다. 저는 리틀팍스를 통한 저와 제 동생의 성장기와 리틀팍스를 추천하는 이유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루하거나 서투른 부분이 있더라도 잘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먼저 저는 약 1년 전 부터 리틀팍스를 시작했습니다. 전에 한번 한달 정도 해 보았는데 재미있어서 1년권을 끊은 것 입니다. 초1이여서 시간이 많은 동생은 리틀팍스를 매우 잘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거 뒷담 까는 건지 모르겠는데... 저희 동생은 알파벳만 알고 파닉스는 거의 모르는 수준이었어요! 저는 파닉스도 모르는 애가 어떻게 다 알아 먹겠어? 라는 생각을 했어요. 솔직히 한달밖에 해보지 않았었고, 단어도 apple같은 단어도 10개도 모르는 아인데 어떻게 공부를 하겠어? 그런 생각이 들고, 학원 없이 어떻게 파닉스를 다떼?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그때 당시에 3학년이 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시간이 없어서 리틀팍스를 많이 이용하지 않았고 시간 있을때만 여러번 이용했거든요. 그리고 리틀팍스를 약 5~6개월(?)인가 이용 했을 때였습니다. 파닉스도 몰랐던 그 아이가 영어학원도 3월달만 다녔던 그 아이가! 영어 잘 하는 아빠와 엄마,저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글쎄 아무것도(?) 몰랐던 아이가 need나 bat,red,book 등의 단어를 30개 이상 알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저는 여러 영어 학원의 레벨테스트를 봤는데 글쎄 리틀팍스에서 나온 문장이 많은 거예요!(그래서 A반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제서야 리틀팍스에 효과를 알게 되었고 방학 즉. 지금 더 열심히 리틀팍스를 보고 있습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1년도 안 보아도 성장은 확 늘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동화 (저와 제 동생이 재미있게 봤거나 보고있는 동화,):

    1단계 : Bat and friends, Tire town school

    2단계 : Bird and kip, The word of Peter rabbit and freinds

    3단계 : South street school, Wizard and cat

    4단계 : Rocket girl, Fun at kids central

    주의 : 4단계 까지만 입니다.

    주의 : 여러분들 생각엔 재미 없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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